느릅나무 껍질 효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느릅나무 껍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과연 느릅나무 껍질 효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느릅나무 껍질 효능 느릅나무 껍질은 유근피 또는 유피로 불린다. 한방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느릅나무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비염 치료와 위장 질환에 좋다. 민간에서는 혈액 순환. 비뇨기 계통, 피부 미용에 좋고 식중동 예방과 불면증 치료제로 사용되어져 왔다.  유근피는 느릅나무의 나무나 뿌리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만듭니다. 느릅나무 껍질을 물에 담그게 되면 끈적거리는 점액이 나오게 되는데 그래서 느릅나무를 코나무로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유근피는 호흡기 질환에 많이 사용됩니다. 느릅나무의 점액질이 천연보습제 역할을 하여 비강의 점막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붙지 않도록 촉촉하게 보호하여 줍니다. 또한 부은 점막과 염증은 가라 앉히고 막혀 있는 코는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느릅나무 껍질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유근피를 소개할 때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며 부드러워 대소변을 잘 통하게 도와주고 장 위의 사열을 업해주어 장염에 효과적이고 부은 것을 가라 앉히고 불면증을 낫게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유근피는 피토스테롤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비염이나 천식같은 각종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염을 자주 달고 사는 환자들이라면 유근피를 닳인 차를 마시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유근피는 느릅나무 껍질로 비염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느릅나무 껍질 속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 성분이 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비염과 축농증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느릅나무 껍질을 닳인 유근피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몸속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고,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며, 심신 안정 및 긴장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불면증 개선에도 효능을 준다. 그리고 신장질환 예방과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유근피 차 효능 유근피 파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유근피 30g을 넣고 물 2L에 넣고 물이 끓게되면 약불로 줄인 후 25 ~ 30분 정도 충분히 우려서 마셔주면 된다. 끓인 유근피차를 식히게 되면 느릅 나무 껍질 속 진액이 더 많이 나와 몸에 더 좋다. 유근피 차를 끓이고 나면 침전물이 생기게 되는데 이떄 유근피의 점액 조직이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이 침전물을 피부에 발라줄 경우 피부질환 개선에 효능이 있고 아토피나 종기, 알레르기와 습진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다만 본인에게 맞지 않는 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에 소량 발라 보후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유근피 차는 비염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살균과 염증 완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맥이 약하거나 속이 차가운 체질을 가지고 있다면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고, 임산부들은 섭취는 금하는 것이 좋다.

느릅나무 껍질 효능 느릅나무는 예로부터 고름을 빨아내어 주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래서 유근피는 종기나 종창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종기가 난 자리에 느릅나무 껍질을 올리면 쉽게 회복이 된다. 느릅나무 껍질 효능으로는 위궤양, 소장 궤양, 대장 궤양등에 효능이 탁월하다.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이는 유근피는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느릅 나무 껄질 가루와 율무 가루를 3:2 비율로 섞어 반죽하여 국수로 먹으면 맛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느릅 나무 뿌리 껍질은 화살 나무에 함께 달인 물로 직장암이나 자궁암 환자가 관장을 하기도 하며 느릅나무 껍질을 물에 불려 생긴 진으로 피부에 바르게 되면 각종 피부 질환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볼수있는 것이 느릅나무 껍질의 효능으로 알려져있다.

느릅나무 껍질 특징 느릅나무는 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낙엽 활엽수이다. 도시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것이 느릅나무 이다. 느릅 나무의 껍질은 회갈색을 띄고 작은 가질들은 적갈색의 털이 나있다. 느릅 나무의 어린 잎은 식용하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느릅 나무의 나무 껍질을 약재로 쓰기도 한다. 또한 목재는 건축재나 가구개, 세공제 등으로 쓰인다. 특히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는 나무의 뿌리 속 껍질은 유근피라 하고 줄기 껍질을 유피라고 한다. 느릅나무 껍질 효능 느릅나무 껍질 유근피는 입으로 씹어보면 끈적 끈적한 진이 나오는데 이 진이 종기나 종창을 고치는 좋은 약 성분이 된다. 또한 이 진을 물에 담그면 콧물처럼 끈적 끈적한 진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축농증을 낫게 해주는 주 성분이다. 따라서 유근피는 축농증과 중이염등 온갖 염증성 질병과 궤양 화농성 질병에 효과가 크다.

느릅나무 껍질 효능 코나무로 불리는 느릅나무는 비염과 축농증 등 코질환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진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느릅나무 껍질 유근피는 염증을 완화하고 종기드에 찧어 붙이면 고름이 잘 빠져 나오며 새살이 잘 돋아나 최고의 종창약으로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또한 가정에서는 느릅나무 껍질 달인물을 적당히 복용하면 코 질환 증상이 호전되며 유근피와 죽염을 함께 달인 물로 잠자기 전 코안을 세척해 주어도 좋은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느릅나무 껍질 유근피를 씹었을 떄 끈적 끈적한 진이 나오게 되는데 이 진이 종기가 종창을 고치는 좋은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유근피는 축농증과 중이염 등 염증성 질병과 궤양과 화농성 질병에도 큰 효과를 보입니다.

느릅나무 껍질 효능 느릅나무는 코나무, 비슬나무, 개느릅나무 등으로 불리며 약으로는 껍질을 사용하는데 이것을 유피라고 하고 뿌리 부분의 껍질을 유근피라 부른다. 보통 봄이나 가을에 채취하고 약재로 사용한다. 유근피는 부종과 불면증, 장염 등에 효과가 탁월하고 특히 종창을 완화하고 위염과 위궤양 등에 매우 효과적이고 여드름과 축농증, 알러지성 비염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유근피의 약성은 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고 복수차는데 좋으며, 염증이나 종양 등으로 인해 피부가 부어 오른 것과 비장 및 다른 장기가 부어 오른 데에는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것을 촉진시켜준다. 또한  종창에 고름 빼는데 좋다고 동의보감에 설명되어 있다. 방법으로는 악종에 유근피를 날것으로 찧어서 붙이고, 유근피 말린 것의 가루를 매일복용 하도록 한다 . 말린 유근피의 가루를 복용할 때는 위의 기운을 돕기 위해 가스명수에 유근피 가루 1숟갈씩 복용하되 부종의 경우 하루 10숟갈 이상씩 쓰는 것이 좋다.